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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럴턴 H마트 안에서 간단하게 점심 먹기 좋은 곳

By: 다온소리

Subcategory: 맛집

Region: Carrollton

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푸드코트에 있는 Gianna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어요.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 들러서 한 끼 해결하기 참 편한 위치에 있어요.

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격과 양이에요. 메뉴들이 대부분 15불 이하라서 요즘 물가 생각하면 부담이 덜하더라고요. 음식 양도 꽤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고, 기본적으로 국이랑 반찬이 같이 세팅되어 나와서 가성비 면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. 포장 주문을 하기에도 괜찮은 곳이라서 시간이 없을 때 종종 이용하기 좋아요.

다만 몇 가지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해요. 간단하게 먹으려고 갔는데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가 있더라고요. 그리고 같이 나오는 국이 제 입맛에는 너무 짜게 느껴졌고, 반찬 맛이 조금 아쉽거나 음식이 전반적으로 기름지다는 인상을 받을 때도 있었어요.

가끔 위생 문제나 음식 퀄리티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것 같아서, 매장 측에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신경 써주면 훨씬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 될 것 같아요. 그래도 마트 안에서 빠르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는 무난한 선택지라고 생각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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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시아 March 25, 2026 at 6:57 pm

저도 저번 주말에 등산 다녀오는 길에 H마트 들러서 밥 먹었거든요. 가성비 좋다는 말씀 완전 공감해요! 국이 좀 짠 건 아쉽지만, 그래도 장보기 전에 든든하게 배 채우기엔 거기만한 곳이 없더라고요. 다음엔 덜 짜게 해달라고 요청해봐야겠어요~

노을호준 March 26, 2026 at 12:19 pm

가성비 좋고 편하다는 거 완전 공감함. 장보고 후딱 먹기엔 최고임. 난 거기서 먹고 참치김밥 하나 포장해서 트레일 걸을 때 먹는데 꽤 든든함.

하리 March 27, 2026 at 5:03 pm

국물 짜면 뜨거운 물 살짝 부어 드세요. 가성비는 폼 미쳤는데, 가끔 너무 기름진 건 아쉽더라고요.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게 오히려 좋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