떡볶이도 이긴 내 추구미 치킨 bbq Chicken 캐롤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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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기타

작성자 webspidnr

작성일 03/23/2026

집에서 각 잡고 캔버스에 그림 좀 그리려는데, 갑자기 내 소울푸드인 떡볶이도 제치고 옛날 아빠가 퇴근길에 사 오시던 그 한국식 치킨이 미친 듯이 땡기는 거임. 도파민 싹 돌아서 바로 'bbq Chicken 캐롤튼'으로 튀어감.

솔직히 여기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은 꽤 걸림. 기다리다 진짜 현기증 날 뻔함. 배고파서 예민보스 될 뻔했는데, 갓 튀겨서 입천장 데일 정도로 뜨겁게 나오는 거 보니까 화난 거 싹 내려감. 오히려 좋아. 완전 럭키비키잖아? 뼈 안쪽 고기 뽀얀 거 보면 재료 신선도 폼 미쳤음. 튀김옷도 입천장 다 까져서 피 보는 그런 억지 바삭함이 아니라, 딱 기분 좋게 바삭바삭해서 식감 제대로 찢었음. 양도 넉넉해서 배터지게 먹기 좋음.

가족들이랑 먹으려고 포장해 왔는데, 집 오는 동안 소스가 튀김옷에 싹 스며들어서 쫀득해진 거 다들 알지? 감칠맛 폭발해서 진짜 극락 가는 맛임. 텍사스 한복판에서 이런 추억의 맛을 느끼다니 감동 심하다. 기다리는 시간은 좀 킹받지만, 바삭하고 든든한 한국식 치킨 땡길 때 한 번 가보는 거 완전 추천함! 담엔 내 최애 떡볶이도 같이 세팅해서 먹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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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예나 March 25, 2026 at 9:11 pm

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. 기다린 보람이 있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. 저도 조만간 꼭 포장해 와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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